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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은평구, 대조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 추진

2021-05-04 조회 : 22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대조동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다량 발생지역 중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의 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구는 작년 7월 서울시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대조동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두어 국시비 보조금 26천만원을 확보했다.

 

어린이집·경로당 등 11개소에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을 설치하고, 대조·대은초등학교에는 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에어샤워(지능형 공기세척실)를 설치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친환경 LED 살균기술로 공기를 정화한다.

 

초등학교·어린이집 5개소 출입구 바닥에는 미세먼지 흡입매트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대조1구역 인접 어린이집 2개소 건물 외벽에 덩굴식물을 식재하는 그린커튼을 설치하여 태양광 차단을 통한 냉방 에너지를 절감 하고 공사장·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한다.

 

또한, 대조동을 경유하는 마을버스와 대형공사장학교 운동장도로변 펜스에 대기오염물질을 흡수·분해하는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하여 비산먼지를 저감하고 대기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배출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대기배출시설에 대한 전수점검, 살수차분진흡입차를 집중 운영하여 도로 청소를 강화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평구는 주민참여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의 노력으로 미세먼지 오염도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앞으로도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역량을 집중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저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