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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의 봄 개막식

안녕하세요. 내일을 여는 은평 EBN 주민방송단 이우영입니다. 지금 저는 북한산 아래 다채로운 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북한산한문화체험특구’에 찾아왔는데요. 이곳에서 오늘,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고 합니다. 지금 저와 함께 가보시죠.
지난 23일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한문화체험특구에서는 ‘한 문화의 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주요 내빈들과 지역주민들은 개막 축하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함께 관람했는데요. 삼각산금암미술관과 너나들이센터, 셋이서문학관을 방문해 다양한 한문화 콘텐츠와 예술 작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각산 금암미술관에서는 평면도자회화 기획전을 통해 조선청화백자를 평면도자회화로 재해석한 이승희 작가의 미술작품이 공개됐고, 너나들이센터에서는 고려사진관 물품으로 옛 사진관을 재현하고 은평의 옛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기증유물체험전 추억의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또 이날 셋이서문학관에서는 누에실 문학회 제5집 출판기념회가 마련되기도 했는데요.
은평의 옛 모습부터 다양한 문학, 예술 작품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었던 ‘한 문화의 봄’ 너나들이센터의 추억의 사진전은 7월 28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의 평면도자회화 기획전은 8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천혜의 자연경관 북한산 그리고 그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한옥마을,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에서 한 문화를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