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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마을을 말한다_빛그맘

세상은 정신없이 빠르게 변해갑니다.
그 변화는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서 볼수 있는데 교육현장에서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저는 사실 국민(초등)학교를 다닌 세대인대요 그때는 매일 준비물들이 많았습니다. 매번 준비물들을 사려고 학교 앞 문방구에는 아이들이 줄을 섰어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 꿈 중에 제일 큰 꿈이 바로 문방구 주인이 되는 거였답니다.
수업자료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선생님들과 임원들은 수업후에 다음 수업에 써야 할 자료들이 있으면 열심히 병아리 손들을 모아서 그 자료들을 만들곤 했습니다.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겠죠? 요즘은 준비물도 거의 없더라구요. 학교에서 대부분의 수업자료들을 제공해 주고 있고 또 빔프로젝트를 통해 선명한 자료들을 첨부하여 아이들에게 생생한 수업들을 제공하고 있죠. 그 옛날 우리들의 수업때 가장 핫한 자료들이 바로 환등기 위에 올려진 OHP필름을 통한 자료들이었습니다. 반마다 그림좀 그린다는 아이들 글씨좀 잘 쓴다는 아이들은 매번 수업자료들을 위해 소환되어 반 강제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추억의 한자락인데 그 추억을 통해 따뜻한 동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증산동에서 활동하는 빛그맘 여러분들을 모셨습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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