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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미디어

방송내용 안내
마을라디오_은평마을을 말한다_가슴 따뜻한 학교사회복지사 쌤들을 모셨어요

엄마가 되고 보니 아이들에게 매번 하는 말이 공부만 하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해내냐고 채근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매번 꼰대라고 하나 봅니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과거의 뇌 구조가 갑자기 현재의 역할에 너무 충실해 버리는지.. 자꾸 우리의 청소년 시절을 잊어버립니다.
학교 가기가 너무 싫을 때가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하는지 밤을 새서 고민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물을수 없어서 혼자 끙끙 앓던 기억이 분명 있는데 우리는 아이들을 대하면 그럼 것들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리나 봅니다.
요즘 아이들은 더더욱 학교 가기가 싫겠죠.
내가 무엇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할지도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의논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도 어쩌면 더 어려워 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과 같이 웃고 밥을 먹고 그리고 아이들의 문제에 마을을 끌어 당기는 아주 특별한 선생님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학교의 문을 열고 마을과 만나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가슴 따뜻한 아니 따뜻하다 못해 불이 활활 붙고 있는 바로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십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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