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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향의 독서명상_최운형 목사

EBN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계향의 독서명상입니다.
여기저기 꽃들이 앞 다투어 활짝 피어나고 있는 봄인데요. 겨울엔 숨어 있다가요.
지금은 뿅 하고 나와서 ‘여기 나 좀 봐!’ 하고 꽃들이 막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꾸 자기들을 봐달라고 해서 봄이라고 부르는 건 아닐까 생각해봤는데요.
미세먼지 속에서도 이렇게 환한 웃음 피어내주는 봄이 고맙기만 합니다.
작년 늦가을쯤에 동네에 같이 살고 있는 주민 한 분이 저한테 밥집을 하나 소개해주었어요.
밥맛은 정말 엄청 끝내주게 맛있는데 가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그런 식당이 연신내에 있다는 겁니다.
같이 갔는데 정말 소개해 준 그대로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해서 운영이 될까’ 손님으로 간 제가 은근히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바보도 아닌데 이 세상의 계산법과는 전혀 다르게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더라고요.
도대체 여기 사장님은 어떤 생각으로 이런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청년밥상 문간을 운영하고 계시는 문간지기 최운형 목사님을 손님으로 모셨는데요.
그 비밀을 여러분 앞에 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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