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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마을을 말한다_꿈꾸는 다락방

은평, 마을을 말한다 (꿈꾸는 다락방)

사춘기 청소년의 때를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이다라고 말들 합니다. 아마도 누구나 다 이런 시기들을 겪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자랄때는 사실 지금의 아이들보다 조금은 덜 복잡했던 것 같습니다.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도 사회적인 부적응도 사실은 조금 덜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고3아이가 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학교로 향하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참 맘이 짠합니다.
그러다가도 아이와 의견이 맞지않아 다투기라도 하면 어느새 그 짠함이 사라지고 아이에게 꼰대같은 부모의 모습으로 얼굴을 대합니다.
조금 덜하긴 했지만 우리때도 중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서 부모님과 마음이 맞지 않고 세상에서 오롯히 혼자서 버텨내야 했던 그때의 고민들과 아픔들이 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이 뭐냐고 물으면 할게 없고 있을 곳이 없다고 합니다.
마을안에서 갈곳이라고는 학원과 pc방 아니면 구석진 골목길... 이렇게 아이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같은 눈높이로 보아주며 언제든지 뛰어갈 곳이 너무나 필요했던거죠..
마을에 작은 공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그들의 공간을 허락하고 그안에서 즐거운 많은 것들을 나누면서 아이들이 마을에서 더 이상 방황하거나 아파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 그런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역촌동 꿈꾸는 다락방입니다.
꿈꾸는 다락방을 초대했는데 과연 어떠한 꿈들이 다락방에 가득한지 지금부터 만나 보겠습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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