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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18. 파발제 및 은평누리축제

103일부터 6일까지 은평구 전역에서는 통일을 염원하는 <파발제>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대표축제 <은평누리축제><구민의 날 기념식>까지, 구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지난
3, 은평구 일원에서는 파발, 통일의 빛을 쏘아 올리다!’ 라는 주제로 <파발제>가 개최됐습니다. 국가의 정보통신 수단이던 파발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이번 파발제는 파발 출정식을 시작으로 파발 길놀이와 역참마당공연, 폐막식 등이 진행됐는데요. 구파발역을 출발해 연신내역, 역촌역 평화공원까지 이어지는 파발 행렬을 통해, 조선시대 파발의 모습을 재현하고 주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역촌역 평화공원에서는 <파발제 폐막식>과 함께 <은평누리축제 개막제>가 개최됐는데요. 은평구는 지역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파발문을 전달받고, 2018년 은평누리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올해 누리축제는
자연을 품고 사람을 품고 꿈을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역주민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는데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불광천 수변무대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한마당>이 진행돼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4,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3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모범구민을 선정해, <은평대상>을 수여하고 지난 6,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는 생활예술박람회와 참여형 연극공연 등,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문화행사로 가득했던 은평누리축제’! 주민이 하나 되어 누렸던 이번 축제는 6일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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