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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은평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올해부터 매년 8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됐는데요. 은평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됐습니다.

지난 14, 은평평화공원에서는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주요내빈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평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개최됐습니다.

지난해 4, 종교계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은평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152개 단체와 1897명의 구민들이 동참해, 8300여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했습니다.

이날 제막식을 통해 공개된 소녀상은 굳건하게 디딘 두 발과 곧게 뻗은 팔, 날아오르는 새를 통해, 분단된 한반도의 정의와 평화 구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구민들이 함께 만든 평화의 소녀상으로 인해 다음 세대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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